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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비상하는 어린 우리 제주 선수들의 최고의 정점을 찍기 위한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코트에서는 굵은 구슬땀과 가쁜 큰 숨을 토해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유소년 테니스 협회 회장 강기석 이하 전 회원들, 또한 대회를 후원하기 위해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선뜻 큰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후원사 및 후원인, 그리고 제주 테니스 동호인 클럽,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큰 성원에 힘입어 '2017 유태 챔스리그 1,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게 되었다.
기말고사가 내일 모레에 있네용.. 아쒸~~ 검정색은 글이고 하얀색은 종인데.. 걍 연필 굴리라고 하고 싶은데 요즘은 번호 찍기 없다네요 ㅠ,.ㅠ
우리 어린 선수들 학교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한다. 학교에서도 학업성적이 상위권에 든다고 자랑한다. 기특하고 대견 스러워 몇 컷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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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STENNIS 관리자 | 7998 | 2022년 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