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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남자 단식 4강전에서 강력한 서비스를 구사하고 있는 한선용(서울고)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남자 단식 4강전에서 높게 바운드 되어 튀어 올라오는 볼을 주시하고 있는 박의성(서울고)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여자 단식 4강전에서 긴 렐리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의 왕시유에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사토선수가 중국의 왕시우에를 맞아 특이한 양손 포헨드를 구사하고 있다. 작은 키가 헨디켑이지만 지구력이 뒷바침된 끈질길 수비와 긴 렐리를 구사하며 상대의 호흡을 무너뜨리기도 했다. 결국 왕시유에의 파워에 밀리며 결승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남자 단식 4강전 일본의 이치카와(Taisel ICHIKWA)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남자 단식 4강전 일본의 이치카와(Taisel ICHIKWA)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남자 단식 4강전 대만의 천신셍(Chun Hsin TSENG)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여자 단식 4강전 대만의 량은쇼우(18위,1번 시드)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 테니스 선수권대회(B1)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모토 아유미를 6-1 6-4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한 한국의 윤혜란이 강력한 서비스를 구사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결승을 놓고 격돌한 대만의 량은쇼우(18위,1번 시드)에게 파워와 노련미에 밀리며 첫세트 두번째 세트 모두 2:6 2:6으로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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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STENNIS 관리자 | 7997 | 2022년 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