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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대회(B1) 남자복식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4강에서 크리스티안 디디에(말레이시아)- 메흐 바가브(인도)를 7-6(6)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이번 대회 마져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영석(서울고)/박의성(서울고)은 거침없이 대만의 레이 호와 추신 셍을 6-2 6-2로 이기고 정상을 차지하며 지난 이덕희배에서 우승이후 연속 우승트로피를 차지하며 복식경기 왕자의 자리를 이어갔다.
대만의 레이 호와 추신 셍이 두번째 세트 4 2 에서 정영석과 추신 셍이 렐리 경합 도중 전위 위치에 있던 박의성이 코트에 떨어져 있던 볼을 발로 건드렸다고 반대편 코트에서 전위로 나와있던 레이 호가 체어에게 어필하면서 잠시 게임이 중지된 상황이다.
고의로 찬게 아니라 게임에 방해가 되서 그랬다고 다시 재 어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경우는 어떠한 디렉터리의 판정이 나왔을지 겔러리들에게 숙제를 내야 될것 같다. ㅡ,.ㅡ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대회(B1) 복식 준우승 레이 호(대만),추신 셍(대만)
2017 아시아/오세아니아 주니어대회(B1) 남자복식 우승 정영석(서울고), 박의성(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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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STENNIS 관리자 | 7997 | 2022년 1월 19일 |